다시 새로운 시작이다.

4년쯤 전 졸업을 하며 시골 생활을 결심했을 때처럼. 그리고 다시 1년 이후 상경해 환경운동에 몸담아 3년간 글을 쓰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을 때처럼 지금,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내려놓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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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한 내려놓기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불과 1주일 만에 느닺 없는 시작을 하게 됐다. 앞이 캄캄하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길이 보이리라.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발전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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