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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농사

2005년 3월 1일

by 막둥씨 2010. 2. 9.

오늘은 담배씨를 뿌려놓은 하우스에 가 보았다.

나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싹이 돋아 있었다.

나에게 담배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한 사람들을 보라. 이것이 담배의 싹이다!!

나중에 담배꽃이 피면 이것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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