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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식구를 늘리다 봄을 맞아 꽃 친구들을 데려왔다. 베란다 친구들이 늘었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싸게 파는 행사를 하길래 데려왔다. 분갈이를 해야 하는데 분도 흙도 시간도 없다. 주말을 기다려야 할 듯하다.   더보기
봄 처녀마냥 수줍은 듯 붉은 뺨 드러낸, 꽃집의 소복한 꽃들   더보기
봄을 담다 산책길, 똑똑한 손전화기로 봄을 담다.   더보기
빙수의 계절 그제 봄을 이야기했는데 오늘은 벌써 빙수의 계절을 이야기 한다. 하긴 한겨울에도 빙수집은 만원을 이루는 걸 보면 이제는 따로 빙수철이 있는것도 아닌듯하다.   매일 설빙만 가다가 처음으로 먹어본 옥루몽 빙수. 설빙보다 덜 달고 팥맛을 음미하여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젊은 입맛에는 다양하고 달달한 설빙의 맛이 더 맛는듯. 더보기
집 앞 길가에 봄이 왔다. 퇴근하는 나를 반기는 개나리에 잠시 머물러 본다. (봄이 아름다운 것도 겨울이 있기 때문이겠지) 더보기
화장실에 스며든 봄 빛 간이로 설치한 화장실 작은 환풍구에 오후녘의 나른한 봄 볕이 스며들었다. 한참을 응시하던 나는 깨달았다. 그물망에 먼지가 많이 쌓였다는 것을.... 더보기
석호 우리 나라의 호수는 거의 다가 사람이 필요에 의해 조성한 인공호수다. 하지만 동해안을 따라 형성된 석호는 여타의 것들과 달리 자연의 산물이다. 더보기
리멤버 0416 평소 메고 다니던 가방을 들고 설을 맞아 집으로 갔더니 어머니께서 한 말씀 하신다. "뒤에 리본 달았네?" 내 가방에는 뒤에는 노랑 리본이 달려 있다. 아이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그들이 더는 위험하지 않은 저 너머의 세상에서 편히 지내기를 기원하는 마음, 그리고 동시에 아직 아무것도 달라진 것 없는 위험한 세상에 남아 살아가야 하는 나 자신을 채찍질 하는 의미다. // 늦은 밤 집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