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페스테자 Festeza 하자센터 타악연주 공연팀 '페스테자'. 지난 2월 12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있는 광화문KT 건물 앞에서 열렸던 월성1호기 수명연장 반대 집회에서 페스테자를 만났다. 이 청년들은 우리나라 집회와 시위 문화의 격을 적어도 두세 단계는 업그레이드 시켰다. 고리타분하거나 심각하기만 했던 시위가 시민들의 축제의 현장이 되는 순간이다. 더보기
Green Party 소신이 있기에 소수당일까? 소수당이기에 소신이 있는걸까?-담배 한 갑 가격이면 후원당원이 될 수 있는 녹색당   대한민국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기대를 한다면.. 아님 이 나라를 떠날 돈이 없다면... 5천 원을 투자하라! 더보기
말을 아끼다 어느덧 십 년이 된 인연인 동기형을 만났다. 그는 자신의 삶의 방식과는 달리 사는 나를 바라보기만 할 뿐 말을 아꼈다. 상수역 카페에서.. 더보기
- 꽃잎 흩날리는 한겨울의 들판에 선 기분이다.. 더보기
태풍이 올라오는 가장자리에서 지난 순간이 되어버린, 북상하는 태풍의 먼 가장자리가 된 서울 도심에서 더보기
단골집 졸업을 하고 이사를 하게 되면서 멀어진 대학로 그리고 단골 술집. 얼마만인지 기억조차 안 날만큼 오랜만의 방문이었지만 사장님은 날 기억해 주셨다. 스무살때부터 근 십여년간 내 젊은 날 추억의 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이곳은 메뉴판 설명대로 몇 번인가의 고비도 겪었지만 오늘도 바뀌고 있던 주위 간판들 속에서도 여전히  건재했다. 그리고 사실 그리 특별할 것 없고 맛날 것 없는 이 집을 찾는 .. 더보기
맑음 어젯밤엔 폭풍우가점심무렵까진 흐리더니어느새 맑음 앱을 이용하여 포스팅   더보기
한강 미나리 식재장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한강 한복판에서 미나리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미나리는 한강사업본부가 원효대교 북단 상류 수역에서 2003년부터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매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확한 뒤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있다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