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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든 탑

주말이 끝나갈 때 쯤엔 길가나 버스정류소에 마련된 쓰레기통에 공든 탑이 만들어진다. 탑이 높아질수록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현상은 커피공화국이 된 탓이 커보인다. 테이크아웃 잔들은 쓸데 없이 부피만 많이 차지한다. 커피자판기 옆에 종이컵 버리는 곳이 구비되듯 이제 테이크아웃 커피용기를 버리는 전용 쓰레기통을 구비해야 할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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