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문/일상

고추 심기

by 막둥씨 2011. 5. 9.

 농사일 4일째. 오늘은 고추와 가지를 심었다. 고추는 모종이 남았는데 가지는 모자라 마련해 놓은 밭에 다 심지 못하고 비워둘 수 밖에 없었다. 심는 간격이 너무 가까웠던듯 하다.

 이 두 작물은 팔기 위해 많이 하는게 아니었기에 일은 두세시간만에 끝났다. 덕분에 일찍 일을 끝내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제 밤 사이 예보된 비만 내려 주면 된다. 옮겨 심은 작물에게는 그야말로 단비일 것이다.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살을 권유하는 사회  (0) 2011.05.26
시골의 밤  (1) 2011.05.09
비 오는 날 우산이 없다  (5) 2011.05.01
봇도랑 치우기  (0) 2011.04.24
dOB  (1) 2011.04.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