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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초가을 산책 이제는 어느덧 두 달 전이 되어 버린 지난 초가을의 공원 더보기
문화가 있는 날에 본 경회루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국민들을 상대로 문화생활을 적극 권장하고 나선 것인데, 혜택이 쏠쏠하다. 영화관이 5000원으로 할인되고,, 국립극장과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공연장 공연도 할인되며, 경복궁과 창덕궁 등 문화재관림이 하루종일 무료다. 그 외에도 스포츠, 전시 등 여러 분야에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에서 생활한지도 어언 10년. 대부분 4대문 안에서 살았고 지금 일하는 곳은 아.. 더보기
봄 산책 비정상적인 따스함이 주춤하면서 추워졌다. 다행히 어제부터 기온이 오르더니 오늘부터는 산책하기 딱 좋은 기온이 됐다. 봄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온다. 나가자! 경복궁 산책을 다녀왔다. 도시락 싸들고 산책나온 젊은 커플부터, 따스한 볕 쬐러 마실 나오신 어르신들까지 한데 어우러져 느긋하고 나른한 봄날의 오후 풍경을 연출한다. 함께 나온 어르신이 내뱉는다. "더도 덜도 말고 일년이 딱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축복받은 계절이다. 더보기
동십자각 경복궁 외각을 망보기 위하여 설치한 망루 중 하나인 동십자각. 아담하면서도 단단한 것이 무척 안정감 있는 건축물이다. 동남쪽에 있는 동십자각 외에 서남쪽에 서십자각이 있었으나 일제시대에 없어졌다. 사실 이 길을 지나다닌지 어언 10년이지만 이제서야 찾아보고 그 용도를 알게되었다. 의무감에 찍는 사진의 좋은 효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