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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식구를 늘리다 봄을 맞아 꽃 친구들을 데려왔다. 베란다 친구들이 늘었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싸게 파는 행사를 하길래 데려왔다. 분갈이를 해야 하는데 분도 흙도 시간도 없다. 주말을 기다려야 할 듯하다.   더보기
봄 처녀마냥 수줍은 듯 붉은 뺨 드러낸, 꽃집의 소복한 꽃들   더보기
응봉산 개나리와 함께한 산책 주말을 맞아 집 근처 응봉산 개나리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때마침 식목일이기도 했네요.   비록 나무를 심진 못했지만...   오늘 산책은 나무를 베지 않기 위한 감수성을 키우는 작업이라 해두겠습니다.     집에서 응봉산으로 향하는 도로가에도   개나리가 많이 펴 있네요.     응봉산 초입 계단에는   개나리뿐만 아니라.. 더보기
봄을 담다 산책길, 똑똑한 손전화기로 봄을 담다.   더보기
집 앞 길가에 봄이 왔다. 퇴근하는 나를 반기는 개나리에 잠시 머물러 본다. (봄이 아름다운 것도 겨울이 있기 때문이겠지) 더보기
봄맞이 친구를 사귀다   날이 따뜻해지자 사무실에서 식물 키우기 바람이 불었다.  너도나도 화분을 사는 마당에 편승해서 나도 많이 샀다.  그런데 그저 사서 키우면 되지 않겠냐는 나의 생각과 달리 분갈이를 해줘야 한단다. 거참 손이 많이 간다.   다행히 솜씨 좋은 선배가 있어 분갈이 하는 걸 지켜봤다. 선배들은 아기자기한 다육이나 꽃이 핀 식물 주로 골랐고 나는 취향따라 잎이 무성한, 푸르른 것들을 택했다.. 더보기
봄이라니! 월초 2주간 앓은 탓에 누워만 있었더니 몸이 더 약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이사 온 뒤로는 딱히 걸을 일도 없어 운동은 더더욱 머나먼 어딘가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산책도 한 적이 없다. 볕이 잘 들지 않는 집에 사는데, 최근 식물이 점점 죽고 있다. 주말, 나도 식물들처럼 죽을까 싶어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밖을 나섰다. 그런데 웬걸! 날씨가 엄청 좋은 게 아닌가? 추울까봐 걱정하며 옷을 챙겨 입었는데 땀이 났다. 볕도 .. 더보기
빌딩숲에 핀 꽃 몇주전엔가 낙산공원에 올랐더니 개나리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당시 아직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았던 길거리의 벚꽃 보다 훨씬 빨리 개화한 셈이다.낙산공원은 비록 높진 않지만 나름 산 꼭대기인지라, 이곳의 꽃은 개화시기가 더 늦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였다. 아마 해를 가리는 방해물이 없으니 일조량이 풍부해서인것 같았다.  사진에 메인으로 담은 꽃봉오리에는 볕이 들지 않았다. 빌딩 사이에 피는 꽃은 일조량이 부족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