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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일상

응봉산 개나리와 함께한 산책

주말을 맞아 집 근처 응봉산 개나리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때마침 식목일이기도 했네요.

 

비록 나무를 심진 못했지만...

 

오늘 산책은 나무를 베지 않기 위한 감수성을 키우는 작업이라 해두겠습니다.

 

 

집에서 응봉산으로 향하는 도로가에도

 

개나리가 많이 펴 있네요.

 

 

응봉산 초입 계단에는

 

개나리뿐만 아니라 다른 꽃들도 피어 있었습니다.

 

 

 

드디어!!!

 

 만개한 개나리를 눈 앞에서 담았습니다.

 

 

 

응봉산 정산부에서 바라본 개나리와 서울숲 일대

 

생각해 보니 응봉산 개나리는

 

산에 올라서가 아니라

 

산 아래서 바라봤을때 멋있을 것 같더군요.

 

 

 

이날은 날씨가 흐린 탓에 (비도 오락가락)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개나리 구경을 하러

 

응봉산을 찾았습니다.

 

 

 

응봉산을 내려와 서울숲을 지나

 

한강까지 와버렸네요.

 

한강변에도 푸릇푸릇 봄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분명 봄은 순식간에 찾아와

 

잠깐 머물다 여름으로 넘어갈테니

 

순간을 놓치지 말고

 

주위를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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