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에 꿈을 꿨다.
ㅇㄹ가 나왔고 우리는 호주의 거리를 거닐었다.
좋은 꿈이었다.
오늘 그녀에게 말했다.
네 꿈을 꿨노라고.
그러자 그녀는 대답했다.
자기도 꿈을 꿨다고.
강승윤이 나오는 그런 꿈을....
(존박을 더 좋아함에도 말이지)
어쨋든 하루종일 생각이 많이 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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