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눈이 내렸다. 덕분에 길이며 도로는 치울새도 없이 눈으로 뒤덮였다. 주말이라 더욱 심했던듯 하다. 하지만 날씨는 평소보다 따뜻했다. 한 주가 끝났다.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춥다 (0) | 2011.01.27 |
---|---|
눈 위의 낙서 (0) | 2011.01.24 |
추위 (0) | 2011.01.18 |
굴뚝에 연기는 피어 오르고 (0) | 2011.01.13 |
Love died. The love that made you all believe in love, that's dead now. (0) | 2011.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