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일상 꿈 by 막둥씨 2010. 11. 2. 아침 6시가 넘어서야 잠들었다. 나와 ㅁㅇ과 ㅈㅇ과 ㅅㅇ씨가 나왔다. ㅈㅇ과 ㅅㅇ씨가 지인인게 의외였다. 넷이 걷던중 나는 한 절집의 높은 담을 넘는다. 졸고 있던 승려가 나에게 절간 구경을 시켜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숲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 (2) 2010.11.04 친해짐 (0) 2010.11.03 간 밤의 꿈 (0) 2010.10.31 우리집 장남 선정 10월의 아포리즘 (0) 2010.10.31 기념사진 (0) 2010.10.30 관련글 망 친해짐 간 밤의 꿈 우리집 장남 선정 10월의 아포리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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