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문/일상

반딧불이

by 막둥씨 2010. 9. 20.

시골에 내려온 첫날밤. 창문 앞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있었다. 한참이 지나 순간, 방충망에 반딧불이가 한마리 붙었다 날아간다. 발광하는 모습이 신비롭다.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는 집 풍경  (0) 2010.09.23
20100921  (1) 2010.09.21
20100918  (2) 2010.09.20
선택의 폭(혹은 범위)의 차이  (2) 2010.09.17
Fair Love  (0) 2010.09.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