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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일상

은행이 털리다

by 막둥씨 2010. 11. 8.
간밤의 거센바람에 은행이 발 디딜 곳 없게 떨어져 심각한 악취를 풍긴다. 대체 누가 암나무를 가로수로 심어 놓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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