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일상 은행이 털리다 by 막둥씨 2010. 11. 8. 간밤의 거센바람에 은행이 발 디딜 곳 없게 떨어져 심각한 악취를 풍긴다. 대체 누가 암나무를 가로수로 심어 놓은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숲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뉴평가 (0) 2010.11.10 운명 (0) 2010.11.10 학學 (0) 2010.11.08 거리 (0) 2010.11.07 트라우마를 지게 된 20대 여성들 (0) 2010.11.07 관련글 메뉴평가 운명 학學 거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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