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일상 20100908 by 막둥씨 2010. 9. 8. 악마와 무릎 꿇은 남자와 쥐와 손잡고 가는 그녀와 술과 오늘. 문득 최순우옛집에서 만난 한 아주머니가 해준 자신의 과거이야기와 충고가 뇌리를 스쳤다. 무서운 일이다. 사진//화창한 '어제'의 날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숲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910 (1) 2010.09.10 추억의 과자 (0) 2010.09.09 20100905 (1) 2010.09.05 메타포 (0) 2010.08.29 비가 온다 (0) 2010.08.29 관련글 20100910 추억의 과자 20100905 메타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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