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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일상

추억의 과자

by 막둥씨 2010. 9. 9.
 
초등학교시절(나름 초등학교 세대임) 즐겨먹던 과자의 봉지를 문득 보게되었다. 가격도 300원 하던 시절. 단맛이 일품이었던 체스터쿵 딸기맛.
추억은 늘 사소한 것을 매개로 되살아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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