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드럼먼드(Henry Drummond)는 "생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도덕적으로 가족이란 진화의 한 걸작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세계의 도덕과 사회 발달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힘의 발전소요, 저장의 보고이다. 가족은 몇 세기만이 아니라 수천 년을 살아온 것이다. 시간이 이것을 퇴색시키지 못했고 최근의 예술이 그 위에 개량을 더 한 것도 없다. 그리고 어떤 천재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지 못했고, 어떤 종교도 이보다 더 성스러운 것을 찾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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