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일상 너의 길을 걸으며 by 막둥씨 2011. 4. 4. 상상할 수 없었던 너의 길 아니, 상상만 하던 너의 길을 따라 본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 교통체증으로 무려 한 시간 동안 그 짧은 고갯길을 넘었고 나는 익숙지 않았던 그 길을 앞으로 영원히 회상하게 될 것임을 알았다. // ㅅㅇ에게 선물받은 애기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숲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행 逆行 (0) 2011.04.05 1000cc (0) 2011.04.05 홀로 사는 즐거움 (0) 2011.04.03 전화통화를하며 (0) 2011.04.01 You can not control the Length of your life (1) 2011.03.24 관련글 역행 逆行 1000cc 홀로 사는 즐거움 전화통화를하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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