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일상 역행 逆行 by 막둥씨 2011. 4. 5. 홀로 앉아 맞이한 늦은 오후. 볕은 따가우나 바람은 차 옷깃을 여미게 된다. 아직 봄은 남았다. 아니, 이제 진정한 봄이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감정은 역행逆行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숲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봇도랑 치우기 (0) 2011.04.24 dOB (1) 2011.04.17 1000cc (0) 2011.04.05 너의 길을 걸으며 (0) 2011.04.04 홀로 사는 즐거움 (0) 2011.04.03 관련글 봇도랑 치우기 dOB 1000cc 너의 길을 걸으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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