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함께 송죽(松竹)으로 부르는 대나무. 겨울에도 녹음을 즐길수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대숲일 것이다. 그 덕분인지 죽녹원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아마 근래 방영한 1박 2일이란 프로그램의 영향이 큰 듯하다. 다양한 연령들의 사람이 오가고 그 중 어린 연인들은 이렇게 나무에 자신들의 영원할것 같은 사랑을 영원을 염원하며 새겨놓곤 한다.
산문/일상
대숲을 거닐며
소나무와 함께 송죽(松竹)으로 부르는 대나무. 겨울에도 녹음을 즐길수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대숲일 것이다. 그 덕분인지 죽녹원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아마 근래 방영한 1박 2일이란 프로그램의 영향이 큰 듯하다. 다양한 연령들의 사람이 오가고 그 중 어린 연인들은 이렇게 나무에 자신들의 영원할것 같은 사랑을 영원을 염원하며 새겨놓곤 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