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간에 가면 항상 하나가 아닌 세 개의 불상이 나란히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성불하면 얻을수 있다는 삼신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 삼신의 아래와 같다.
* 삼신불(三身佛);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1) 법신불(法身佛,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이름과 모양을 초월한 진리 본체, 진리의 당체.
오고 감이 없고 생멸이 없는 상주불변의 생명이자,
모든 존재의 절대평등한 본체요 이법(理法)이다.
(2) 보신불(報身佛, 원만보신 노사나불): 법신의 공능에 의하여 나타난 결과의 몸, 즉 과거
수행 결과로 나타난 부처님 몸. 예로서 48대원을
성취하여 극락세계를 관장하시는 아미타불
(3) 화신불(化身佛,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중생의 근기와 습성에 따라 갖가지 변화로 나
투시는 부처님의 몸, 응신(應身)이라고도 한다.
예로 중생구제를 위해 이 세상에 화현(化現)하
신 석가모니부처님이 화신불이다.
* 삼신불(三身佛);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1) 법신불(法身佛,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이름과 모양을 초월한 진리 본체, 진리의 당체.
오고 감이 없고 생멸이 없는 상주불변의 생명이자,
모든 존재의 절대평등한 본체요 이법(理法)이다.
(2) 보신불(報身佛, 원만보신 노사나불): 법신의 공능에 의하여 나타난 결과의 몸, 즉 과거
수행 결과로 나타난 부처님 몸. 예로서 48대원을
성취하여 극락세계를 관장하시는 아미타불
(3) 화신불(化身佛,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중생의 근기와 습성에 따라 갖가지 변화로 나
투시는 부처님의 몸, 응신(應身)이라고도 한다.
예로 중생구제를 위해 이 세상에 화현(化現)하
신 석가모니부처님이 화신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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