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투표를 하고 왔다. 예전에 했을때와 같은 종로구청. 종로구에는 총 2개의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된듯 했다. 점심 시간에 다녀 오니 사람도 별로 없어 빠르게 할 수 있었다. 나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산문/일상
20100527
부재자 투표를 하고 왔다. 예전에 했을때와 같은 종로구청. 종로구에는 총 2개의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된듯 했다. 점심 시간에 다녀 오니 사람도 별로 없어 빠르게 할 수 있었다. 나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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