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은 롯데리아 저녁은 냉면을 먹었었는데 오늘 또 점심은 롯데리아 저녁은 냉면으로 먹었다. 데자뷰가 아니라 그냥 똑같은 식단의 반복이었다. 참 신기하기도 하지. 밥을 먹고 싶다. 내일은 꼭 밥을 먹어야 겠다.
책이 연체되었다. 이렇게 정신이 없다니. 그저 스스로가 놀랄 따름이다.
사진은 왜 '찍을'까? 모델의 순 우리말은 없을까?
현충일이다.
피톤치드 phytoncide
나무에서 방산(放散)되어 주위의 미생물 따위를 죽이는 작용을 하는 물질. 산림욕 효용의 근원이다.
사진 // 북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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