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문/일상

20100606 끼니의 데자뷰

by 막둥씨 2010. 6. 6.

어제 점심은 롯데리아 저녁은 냉면을 먹었었는데 오늘 또 점심은 롯데리아 저녁은 냉면으로 먹었다. 데자뷰가 아니라 그냥 똑같은 식단의 반복이었다. 참 신기하기도 하지. 밥을 먹고 싶다. 내일은 꼭 밥을 먹어야 겠다.

책이 연체되었다. 이렇게 정신이 없다니. 그저 스스로가 놀랄 따름이다.

사진은 왜 '찍을'까? 모델의 순 우리말은 없을까?

현충일이다.

피톤치드 phytoncide
나무에서 방산(放散)되어 주위의 미생물 따위를 죽이는 작용을 하는 물질. 산림욕 효용의 근원이다.

사진 // 북아현동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608 종강이 연장되었다  (0) 2010.06.09
20100607 오늘 하루 놀며 잡다한 생각들  (3) 2010.06.07
20100605 아름다운 토요일 하루  (0) 2010.06.06
20100604  (0) 2010.06.05
20100602-03  (0) 2010.06.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