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84 2005년 3월 1일 오늘은 담배씨를 뿌려놓은 하우스에 가 보았다. 나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싹이 돋아 있었다. 나에게 담배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한 사람들을 보라. 이것이 담배의 싹이다!! 나중에 담배꽃이 피면 이것도 이쁘다. 2010. 2. 9. 2005년 2월 28일 2월달도 다 지나갔다. 오늘은 땅속에 묻어두었던 무를 캤다. 이 무로 맛있는 깍두기를 만들 것이다. 2010. 2. 9. 2005년 2월 26일 상추씨를 하우스에 뿌려 놓았더니 싹이 났다. 담배도 싹이 났다고 하는데 잘 보이지는 않았다. 2010. 2. 9. 창녕 화왕산 및 우포 2009년 2월 14일 ~ 15일 2010. 2. 9. 북한산 2008년 9월 28일 2010. 2. 9. 경남 거제 2007년 11월 30일. 이제는 섬이 아닌 그곳. 2010. 2. 9. 청도 운문사 2006년 9월 2일. 멋진 숲과 풍경이 일품이다. 2010. 2. 9. 강화도 2004년 11월 1일. 늦은 출발로 마니산을 가보지는 못했다. 날씨도 점점 흐려지더니 결국 비가 내렸다. 2010. 2. 9. 일산 호수공원 2004년 10월 24일. 바쁜 일정으로 일몰은 보지 못하고 돌아 왔다. 이날은 필카를 들고가서 대부분 그걸로 찍었기에, 디지털사진은 거의 없다. 스캐너가 없어 올리지 못함이 정말 아쉽다. 2010. 2. 9. 이전 1 ··· 60 61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