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문/일상

맑은 겨울 하늘

by 막둥씨 2011. 1. 2.
하지만 창 안에서만 맞이한다.

'산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햇살에 눈뜨며  (0) 2011.01.04
익숙한 그 풍경으로  (0) 2011.01.03
봉숭아물  (2) 2011.01.02
2011년의 시작  (0) 2011.01.01
눈과 함께 한 연말  (0) 2011.01.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