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농사 따사로운 햇살의 겨울 오후 by 막둥씨 2012. 2. 27. 지난 며칠 간 오전엔 흐렸다 오후에 다시 개는 날씨가 반복됐었다. 흐린 뒤에 비치는 겨울의 햇살은 더욱 따사로왔다. 나른해 졌던 며칠 전의 오후 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숲 '저장 >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에게 봄은 힘들었나 보다 (0) 2012.03.02 싹이 돋다 (0) 2012.02.27 장 담은 날 (0) 2012.02.21 짚을 써는 작두 (0) 2012.02.21 집 앞 과수밭 (2) 2012.02.15 관련글 누군가에게 봄은 힘들었나 보다 싹이 돋다 장 담은 날 짚을 써는 작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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